아무 영문도 모른체 물어봐야 하니까 

혹시나 내가 뭘 잘못했었나 기억도 더듬어봤음

결과적으로 다행이긴 함

그리고 저쪽 관리 하는 주 파딱이 사과할 문제는 아닌걸 암 그럼에도 작은 위로가 있었음 좋았을거 같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