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잘피해 댕겨서 그랬는가 몰라도 별생각없었는데

생각보다 매운맛을봤떤 친구들이있었구나 미아내...

잘기억이 안나서 전무뽑으로 했다고 했는데 좀 어감이이상했구나 그때 상황이 2,3돌이라 전무던전못뚤어서 중섭찍먹종료전에 대충 전무뽑 3~4번 돌린거였음 전무던전 생각이 안나서 대충달았는데 상황이 이상하게되었네 ㅠㅠ


굳이 목숨걸어가며 올릴필요가없음 체감상 아카샤전장은 모르겠는데 대부분 전무들이 슬롯도 따로뚤려있고 강화하는재화도 많이들고 돌파나 스킬뚫는거랑 성능 비교해보니 바로 느긋하게 올리기로 결정했음 4지전까진 전무없어도 뚫리게끔 레벨디자인되어있기도하고 드라마틱하게 성능올라가는 전장은 그렇게 없으니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 꼽다거나 그런느낌은 없어 ㅠ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전무던전이 메인수급처고 무뽑은 수급처 b정도의 느낌임 알뜰살뜰하게 재화모아서 교환소에서 바꿔먹는식임 꾸준히하면 무리 없이 전장하나씩 모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