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전예약 봤을때 뭔가에 홀린듯이 바로 예약하고
몇주를 하염없이기다리다 오픈일에 바로 깔아서 해봤는데 기대치가100%였으면 만족도는 150%쯤일듯

평소에 알바하고 공부하기바빠서 아직 많이는 못했는데
일단 집에오면 항상 함
원래 도트도 별 관심 없었는데 전투나 숙소모션 보면 힘빡준게 바로 느껴짐..일러도 이쁨...

몰루는 일본섭 반년쯤하다가 지금거의안해서
마녀할라고 하루 더 숨참은게 옳은선택이었다
이갬오래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