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깨마 광고에 혹해서 

공지글보고 수은 막차타고 느긋하게 행복겜 하고 있는 수은 유저야


현재는 아발렌/아마나이/우스피아&마야우엘로 수은덱 구성하고 있음


 그래서 수은 스타트겠다 마나이어 픽업 돌아올떄까지 존버타려고 했는데..



내일 투오넬 픽업 끝이길래 챈에 검색해보니까 얘는 국밥이라 일단 뽑으면 이득이라하더라고


배틀패스는 살꺼니까 엘라도 챙겨가고 투오넬 먹으면 염석덱 오너할 수 있겠다는


욕심 그득한 마음에 결국 못참고 모은 영혼이랑 티켓 폭사함


여기서 질문인데


각성 소환 | 12월 13일 4시 ~ 12월 15일 15시: 미나이어

각성 소환 | 12월 15일 18시 ~ 12월 20일 4시: 투오넬


이 두개 중에 어떤거 뽑는게 좋을까?


천장은 ur까지 14회 94회 픽업캐 확정 이렇게 떠있음


마음은 둘 다 뽑고 싶은데 


당분간은 월정액 비용 내는것도 좀 부담스러워서 성장 지원금 사서 얻는 다이아로 배틀패스만 구매할 생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