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레도니아 (전열)

세라냐 (중간)

캐서린 (후열)

노힐 2탱 1딜덱


칼레가 전열에서 4차징 킬때동안 버텨주고

2배 기준 3,4초만 버티면 탱커의 4차징이 활성화됨


힐이 부족해 보이지만

칼레도니아 4차징 (아군 전체 받피감 50% + 자기 최대 체력의 20%만큼 회복)

캐서린 4차징 (10초간 모든 피해 대신 받음 + 자기 최대 체력의 5%만큼 물방 마방 증가, 자기 물방의 50%만큼 회복 + 물리 피해 5회 면역)

두 탱커의 4차징 스킬로 힐러 없이도 안정적인 플레이 가능


거기다 칼레도니아의 혼돈 스킬인 광역 방깎은

광역 다단히트 딜러인 세라냐와 궁합이 매우 좋고

거기다 캐서린의 적 받피증 +30% 디버프까지 추가하면 탱커이면서도 서포팅 능력까지 강력해짐

캐서린의 혼돈 스킬까지 생각하면 사실상 적의 방어력은 0을 넘어서 -값이 됨


위에서 언급한 4차징 효과는

세라냐가 1초마다 1질서 스킬을 계속 날리기 때문에

4초마다 계속해서 발동됨 (탱커로 3혼돈 스킬 쓰면 3초때에 발동)


세라냐는 아주 강력한 광역딜러인거 알지?

상대 방어력 0으로 만들고

계수 150%자리 광역 1질서 스킬을 계속 쓴다고 생각해보셈

거기에 자체 공증 + 캐서린의 패시브 (적 받피증30%) 까지 달려있음


긴말 안한다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