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의 누적과금 보상에서 세라냐는 한정소환으로 풀었다 치고 다른 보상(중섭의 경우 영혼결정)들은 그럼 날아간 거냐는게 요즘 살짝 따끈하던 화두였는데 다른 방법으로 풀긴 할건가봄. 얘들도 누적과금시스템과 함께 없어진 해당 보상들에 대해서 인지하고는 있는듯하고 내부적으로 확정되면 공지도 하겠다고 하니 일단 여긴 만족함




→ 꿈의 소환 픽업캐릭들이 이후 각성 소환에 편입되는지에 대해서는 저희도 몰루 ㅈㅅ이라는 뉘앙스 같은데

이벤트 끝나면 곧장 각성소환 되돌아오니까 그때 목록보고 없으면 불지르면 됨

이건 제대로된 답변을 받지 못해서 만족스럽진 않지만 2주 뒤에 직접 보면 되니까 뭐


답변이 존나게 늦긴 했지만 그래도 제대로 읽어보고 답변 준 것 같기는 하고 사과도 했으니

응대평가 1점박으려던거 2점박았음

대가리 확실하게 깨지고 싶으니깐 잘 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