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판매가 정해진 수량이나 기간에만 물건을 파는거잖씀

근데 세라냐 오픈하고 1달만에 다시 나오는거 보면 한정캐라고 말을 붙이기에 조금 애매하지않나 생각듦

보통 가챠겜에서 한정캐라고 하면 “아 이때 아니면 아예 못 없거나 복각이 존나 오래걸리구나” 이렇게 받아들이는데 세라냐 보면 그냥 한정배너에 들어있어서 그렇지 1~2달마다 배너에서 나온다 치면 거의 통상캐라 봐야할거 같다는게 내 생각임

크리스마스나 다른 특별한 날에 나오는 한정캐가 아니라 세라냐만 따로 꾸준히 나와주면 오히려 반값에 노려볼 수도 있고 스텍 쌓는데도 조금 도움이 될거 같다는게 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