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루 리세 존나게 하다가 지쳐서 오픈했다길래 그래 이거라도 해보자라는 심정으로 게임 딱 켰을때

브금 딱 듣자마자 구라 안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

그리고 겜 시작해서 이제 사박사박 소리 나면서 걷는게 너무 좋았음 와 시발 이게 겜이지 쎾쓰 외치면서 천천히 즐기는데

시대에 따라서 레버 거리두기 하더라 다른 사람들이 만졌을까봐 가까이 가서 하면 안되는거였나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