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사건사고가 있긴했지만...


폰 오래 붙잡고 뭐 복잡한 거 하기 싫지만

전철이나 화장실, 혹은 담탐 때 깔짝일 뭔가가 필요한 나같은 사람한테는 깨마 같은 스타일이 갓폰겜임.


진짜 게임다운 게임은 pc에서 스팀으로 소울류나 액션rpg로 돌리며 만족하니까.


이따 새벽에 갓오브워 pc판 나오는데 잔뜩 기대중.


아무리 pc 패키지겜 좋아해도 폰겜 하나 정도는 못버리고 하는 이유는 뽑기의 맛을 이미 몸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


가챠없으면 인생이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다음주 캐서린도 메차쿠차 기대중.


(대충 캐서린 천장 치고 개념구걸하는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