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파지 여러개 보낼 정도는 안되서 한군데만 깻고

곰팅이는 뭐가그리간한지 애들이 줄줄이녹고


 그런 주제에 도트겜성이랑 스토리는 왜 이리 좋은지

분명 분재겜이라고 듣고 시작했다가 매력에 좀 잠식당한듯

 그리고 4챕터(?) 진행하면서 생각한게 어라? 이거 이러다가 타임페러독스 생기진않는건가 싶어서 앞으로의 스토리 더 기대됨


 막줄 결론 픽뚫해서 가차 더 하게 만들었지만 

돌고래 귀여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