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렙까지 하면서 재화낭비한것
초기 - 아카샤 UR로 시작 / 매일 10충하며 유황불 주력으로 아카샤 칼레도니아 노른 90렙풀로 찍음 -> 현재 셋다 안씀
초기2 - 장던돌아서 모은 빨간보석으로 마도/방해캐릭 유니크장비 사줌 -> 미친짓
초기3 - 굴베이그 개쎈줄알고 4돌함 / 아르카나 4돌 50렙 442찍음 -> 안씀
초기4 - 추가적인 덱구성이 있어야될것 같아서 유황 2덱돌려보겠다는 쓸데없는 포부로 케테스(유황 SR탱커) 4돌시킴
-> 안쓰고, 결국 엘라 투오넬 메타모포스 뽑고 풀강시켜서 사용
중기 - 마도/방해 장던돌아야되는데 뱀녀없어서 그때 이벤트나온 아케론테 4돌50렙 442찍고, 미나이어 풀강시킴
-> 아케론테 미나이어 안쓰고 결국 뱀녀 성녀뽑고 걔들 또 키움
중기2 - 매일매일 5~8충으로 장던돌아서 장비상자 오픈했으나 현재까지 질서무기가 없음 -> 피로도 낭비
중기3 - 고급룬이 정말 귀한 시기에 창세반지 3줄에 마방붙은거 보고 일단쓰고 다음 창세 노리자고 확정누름
-> 두번다시 창세는 안나옴
중기4 - 유황덱에 투오넬 넣어볼생각을 1달지나서 했음 -> 마나/시공등 클리어 시간 낭비
현재 - 어디선가 아카샤 전무들면 깨마최강딜러가된다는 글을보고 아캬사 전무 풀강 -> 세라냐보다 안좋은거같아서 걍 세라냐씀
현재2 - 샤르 퇴근시켜야되는데 레벨 너무올려서 잘 죽질않음 - 마나낭비/ 덱의잠재력 저하
현재3 - 마터웨이브 좋다길래 4돌 70렙 442 만들어놓고 결국 세라냐 100렙 전무풀강시킴 ->마터웨이브 봉인
지금 - 이러고 또 풀충하고 장던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