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 픽업은 아발렌의 쌍둥이  동생이라 한다

언니와 같은 금발에 푸른운동자
성격이 다르고 눈매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아발렌의 외형과 닮은 건 확실하다

그런데 이 둘이 쌍둥이라는점에서 인형이 된 모습에서 극명하게 다른게 보였다

같이 찍힌 투샷일러에도 아발렌에게만은 확실하게 천사고리가 있다

깨마에서 쌍둥이라고하면 얀&네로가 먼저 떠오르는데 이 둘은 동일하게 없는걸로 통일되있다

쌍둥이가 인형으로 소환된 시점에 둘이 비슷한 나잇대에 외형이라면 아발렌은 파르페와 다르게 이미 운지한 상태가 된다

쌍둥이 이지만 한쪽은 이미 천사가된 아발렌과 파티시에가 꿈인 동생인 파르페
그리고 인형이되서 다시 상봉한 쌍둥이자매

밝고 귀여운 이벤트와 다르게 먼가 슬픈 뒷배경 이야기가 있을것같은 불길한 예감이든다
예를들면 사실은 아발렌의 꿈이 일류 파티시에가 되는거고 반대로 파르페는 지금의 아발렌처럼 개으르고 무기력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