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경쟁시스템 -> 안들여옴

씹사기 아이돌폭동-> 사망함

각종 버그 -> 다 타서 재만날림


아직 남아 있는거 적어봄


1, 누적과금보상 논란



세라냐 활 두개 먹으려면 12만 상점포인트 = 1.2만위안 = 234만원

1개만 먹으려고 해도 97만원을 써야한다. 그래도 세라냐는 300위안, 6만원이면 따먹음



한섭은 12개 출시됐고 픽업제외 11개, 2.5%니까 활 단일 확률은 0.23%임 단순계산으로 434뽑 필요하다.


트럭 깡영혼으로만 박으면 4트럭이 필요하고 어떤 할인도 안받고 46만원 들어감


숫자놀이로 봤을때 짱섭보다 절반은 싸다고 볼 수 있음.


2. 한섭 이득



주말 엘릭서 준다. 영혼 환산하면 최소로 잡아도 월 영혼 천개 약 만원정도의 혜택임.


3. 전장뽑 질서 제외 논란



6%의 절반인 3%를 떼와서 전장에 붙여줌. 좆같는 690은 꽝이라고 냅둔거 아니꼽긴한데 덕분에 영혼 많이 아낄 수 있었음. 만약 2% 그대로였으면 감히 전장 2개씩 뽑을 생각 못했을거 같음.



이벤토리즌 한계라는 추가적인 질서 수급처도 만들어줌. 상자 두어번 더 까는 효과임.

그럼에도 질서 올컬렉은 불가능에 가까움. 시간과 과금이라는 노력과 관계없이 운으로만 파밍이 가능하니 파밍의욕을 떨어뜨리기만 함. 천장시스템이라도 채용했으면 좋겠음.



잘한것도 있고 줒같은 것도 있음. 별 보상은 없지만 랭킹을 노리던 사람도 있을거임. 하지만 핵과금으로 풀세팅 갖추고 올라가고 싶은 사람은 게임을 접었거나 마음을 접었을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소소하게 오래 즐기자. 난 질서보다 인챈과 택틱이 더 유효하다고 생각함.

즐깨마해라.












아무튼 이번달 상자 두개 남았는데 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