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공계수랑 마방깍이 독보적이라...

방어 낮은데선 씀

적의 마방<0 이면 돌고래가 쌘건 맞는데
미지/중 후반 보스들이 방어력이 높아서 저 각이 잘 안나옴
반대로 마야는 깨마 캐릭터중 공격력 비례 방깎중 최고 수치인 50퍼를 가지고 있어서 마방<0 만들기가 좋고

마딜덱이 쓸만한얘들이 많고 각각 용도가 달라서 보통 돌고래 들어갈 자리가 없음. 이벤캐없으면 그나마 기용되는데 이벤캐가 전무돌고래보다도 효율이 높아서 거의 안쓴다고 봐야댐

마방깎 필요없고 순수데미지가 중요한곳에선 돌고래가 딜량은 원탑
그래서 해태이벤트때 많이썼지

솔직히 말하자면 난 왜 돌고래가 저평가되는지 모르겠음
현재 수은덱으로 한정이나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통상으로 만들 수 있는 댁은
아마나미 마아우엘 에티엥or 미나이어임
근데 이 경우 질서감소때 아마나미를 빼는게 맞고 질서감소때 투오넬을 쓴다면 에티엥은 코스트가 쏘매니하니까 30초 타임어택 때 쓸 이유가 적어짐
또한 수은을 쓴다면 보통 물방만 있는 날이니까, 기본 방어력 4천이고,
이는 마야우엘 풀방깍으로 -1500까지(최대치)  깍을수 있음.
그럼 돌고래를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봄.
어차피 질서감소때 질서로는 피버때 극딜이고, 미나이어는 그거에 특출나니, 자리는 있다고 생각함.

물론 여기에 질서감소가 없거나 체력 증가가 있다면 전무 아마나미가 채용될 수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자리는 있다고 생각함

외모는 돌고래가 갑이지

방깍필요없으면 돌고래가 압도적

깨마구조상 방어력이 낮아지기 보단 갈수록 올라가서 에티엥 방깍선에서 컷 안나면 쓰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