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툭까놓고 말해서 현재는 수은이 대세임.
마방"만" 있는 날이 아닌 이상 모든 날에 수은을 쓰는게 훨씬 썜. ( 일단 이사벨라는 예외로 둘게)
그리고 수은이 전용장비 옵션이 좋음. 마야우엘 전용장비(마방깍 ) + 부채남 전용장비 (최대체력퍼뎀) + 에티엥 ( 피증 ) 등등 메인 수은 애들이 전용장비를 잘받음
이거 40레벨에서 60레벨 강화하는게 최우선임. 혼의 정수 5개씩 드는데 그럼 혼의 정수 15개, 매달 인게임에서 구할 수 있는 혼의정수는 4개 정도임.
일단 라판은 유이로도 충분히 대체되는 급이고, 유일하게 다른점이 있다면 전용장비 옵션이 아닌 전용장비 스텟임.
그리고 또 , 60레벨 되기전에 유이 전용장비나 카프라 전용장비가 나올 확률도 있으므로 라판이 그 떄까지 좋을거란 보장도 없음.
그리고 염석은 고점이 매우 낮은 댁에 속하므로, 미지 단 하루를 위해서 라판에 투자하는거보단 다른 날에 쓸 유활댁을 강화하는게 훨씬 좋음. 언급했듯이 아카샤는 전용장비 60레벨 개편후엔 세라냐랑 비빌 정도의 성능을 가짐. (전장옵션이 좋음)
따라서 수은 > 유황 > 염석 으로 앵간해서 빠지게 되고, 그럼 라판은 후순위로 밀림.
물론 라판이 안 좋다, 이런 소리는 아닌데, 강화할 재료가 없으므로 당연히 후순위로 밀리게 된다는것
전용장비 레벨을 올리면 단 기간에 스펙업이 가능함. 따라서 컨텐츠가 안 밀릴 때 시도 ㄱㄱ
현재로썬 아껴두는게 매우 좋아보임. 어차피 전용장비 레벨을 위해서 하는 컨텐츠 미지의 길, 이벤토리즌 한계, 현재 장던 + 이벤트 같은건 꼭 참여해야하는 이벤트니까, 그런것만 계속 참여하면서 일단 존버
내일까지 존버해보고, 전용장비 레벨업 해도 됨. 다만 전용장비 중에서 렙업을 해야하는것도 있고 안해야하는것도 있으니 ( 재화 문제로 ) 전용장비 강화하기전에 이거 강화해도 되냐고 챈에 질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