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벤트였던 환영의 거울때도 스테이지가 얼마 없었을뿐이지 그때기준 난이도는 꽤 어려웠던걸로 기억함.

개인적으로 이번 이벤트만 유독 어려운게 아니라 여름 이벤트라 광고 효과가 좋아서  뉴비들이 많이 유입되고 유입된 뉴비들이 충분히 이벤트를 돌릴정도로 성장하기 전에 이벤트를 돌리려고해서 어렵다고 느끼는게 아닌가 생각함

특히 이번에는 비열한자 처럼 짜증나는 패턴이 있는것도 아니라 어느정도 성장시키면 충분히 이벤트 돌릴수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