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끝까지 밀었는데 전투는 상당히 신선하고 길드 같은 것도 있는 거 같긴 한데 pvp 요소 없다면 느긋하게 하기 좋은 거 같아

뉴비용 공략글 잘 써져 있길래 먼슬리 바로 샀다

수영복 가챠 마려운데 찾아보니 딱히 좋은 평이 없길래 가챠는 참고 있어 언제까지 존버해야 하지

근데 스토리 전개가 대단히 구리던데 그냥 원래 스토리가 답이 없는 건지 문장 번역 가독성이 개똥 같은 건지 모르겠네 이거



도트도 아이기스 하다 와서 그런지 솔직히 대충 만든 걸로 보였는데 아세라타 보고 나니 아니 이렇게 할 수 있으면서 대체 왜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