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딜러라는 점에서 고득점을 줄 수는 있음
내가 항상 주장하는게 있는데 "충분한 마방깍과 공퍼감소가 없으면 돌고래는 이미 충분히 좋다" 라는 것이고
마야우엘은 혼돈를 사용하는 딜러고 마야 마방깍이 앵간해선 3500이 넘으니까 미지 일간 보스는 마야 하나만으로  풀마방깍이 됨.
그럼 돌고래가 풀마방깍으로 딜 다 넣을 수 있어서 데미지가 급상승함

에티엥이 질서감소 카운터라고 말하지만 그건 대지셋 리트를 엄청 박거나 릴리아가 있을 때 이야기고 질서감소는 원래 에티엥의 카운터임.
아마나미도 마찬가지. 아마나미는 질서감소에 취약함. 전용장비를 끼면 체퍼 패널티에 엄청 좋아짐

즉, 체퍼 패널티가 있다 - 아마나미
질서 감소 패널티가 없다 - 에티엥
질서감소패널티가 있고 공퍼감소가 없다 - 미나이어

이게 현 시점에서는 옳다고 봄. 근데 돌고래 전용장비에 강화할 재료가 없기 떄문에 잘 안쓰이는거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