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서린은 조국(셀티카 왕국)이 침략자에게 고통받고 있을 때 나라를 구원한 영웅이다. 셀티카 왕국을 침략했던 나라는 벨기카 왕국으로 당시 선봉대장이 아빌이었다. 그러나 아빌은 당시 마을 파괴 명령에 불복종하였었다.


2. 아카샤는 사실 의식의 검의 이름이나 소유자도 자신을 아카샤라고 부른다. 검 소유자는 의식의 검의 비호를 받아 영원히 늙지 않는다. 이때문에 아카샤는 원래 인간이나 검을 소유하면서 천 년 가까운 세월을 살고 있다.


3. 난나르의 노출부분이 적은 것(얼굴과 손을 빼면 모두 옷으로 덮여있다)은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 때문이다.


4. 샤르는 진짜 이름이 아니다.


5. 아르디시아는 인간이나 어릴 때부터 바다의 엘프의 손에 키워져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있다.


6. 투오넬은 밤의 일족만이 쓸 수 있는 금기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 실은 투오넬의 아버지가 타천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투오넬의 혼돈, 패시브 스킬은 각각 검은 달의 금기, 금기이다. 


7. 포크로어의 질서 스킬, 호수의 리듬은 다나가 엘프들을 이끌고 마신을 처치한 것을 읊조린 곡으로 다나가 잠들기 전 포크로어에게 전수해주었다.


8. 칼레도니아가 데리고 다니는 성수는 원래 다나의 탈것이었다.


9. 나샤는 사실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 이때문에 이미 소실되었다고 전해지는 금기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으나 그 대가로 악마의 후손, 즉 홀름가드 공국 왕실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10. 밤의 투오넬이 갖고 다니는 곰돌이는 어머니가 물려준 수호의 악마이다.


11. 메타모포스는 도둑질을 싫어한다.


12. 포모르에서 '심장'을 관장하는 크샤 가문은 마력으로 자신의 외모를 제어할 수 있다.


13. 우스피아는 어린 시절 노예 생활을 하였다.


14. 에우랄리아와 모티머의 옷 취향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