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나는 하우징을 좋아해서 가구 다 샀기때문에 그런면에서는 이번 이벤트가 꽤 마음에 드는데


이번 이벤트는 뭔가 쓸모없이 신경쓸 부분은 많은데 신경쓰는거에 비해 이득은 적은느낌


클라운타워는 신경쓸 부분 없이 그냥 매일 할거 척척 하고 빠르게 넘어가는 보너스 기분이었는데


특히 이번 이벤트는 하루 2번 접속을 전제로 하고있어서 (그것도 오전 오후 나눠서) 좀 귀찮은감이 있음


게다가 이벤트 자원을 6개나 만들어놔서 계산하고 생각하기 귀찮음... 가만보면 굳이 6개로 안나누고 4개로 나누거나 그마저도 2개로 할 수도 있었음


게다가 픽업캐릭 성능이 애매해서 그것도 약간 실망이었음. 물론 한정이 사기라면 진짜 안될일이지만...


그나마 이번 하우징이 이뻐서 나쁜경험은 아니었고 비슷한 이벤트 나와도 만족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