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반흐비트 옆에 있는 수호자랑 뭔가

닮은 느낌 있지 않음?


보자마자 스태프 닮아서 그런지 이쪽이 먼저 생각남

전기 뿌리는 것도 뭔가 느낌 있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