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가르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난 챈에서 불편한 점 + 내가 스스로 불편한점 통합해서 고객센터에 문의 계속해서 보내고 있음

원래 이렇다고 말하는건 그 사람이 생각하기에 이 게임의 유니크함을 말하는거겠고
개선점이 있어야한다는건 이 게임에 애정이 있으니까 그만큼 내가 원하는 더 좋은 방안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나오는게 아니겠냐
다만 서로마다 기준점이 다르니까 어긋나는거니 그냥 가치관의 차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자.
너무 ㅈ같으면 걍 갠차 박으면 되니까 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ㅇㅇ



깨마도 출시날에 비하면 많이 안정적이고 소통도 늘은 편이니까, 만약 건의사항 있으면 인게임에 문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