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오넬이랑 비교하면 모든 서포터는 다 미만잡됨. 아마나미(원본)은 수은 딜포터+힐링+전용장비 상대 %체력에 의한 장기전 지속딜링(수은 현 최강 딜러 마야우엘보다 딜 잘나올때도 많음)등 여러가지면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캐릭임 다만 이건 442+레전장비 일정이상 다 육성되서야 진가를 보는거라 스토리나 컨탠츠 초반부 막히는거면 그냥 아발렌같이 무적있는 탱이나 투오넬 넣는게 더편함
윤회는 좀 이야기가 다른게...애가 대체 왜그런지는 모르겠다만 아마나미 %데미지가 ㅈㄴ안들어가더라고...솔직히 윤회에서는 수은덱 별로인거같음. 윤회가 지금 미지 다음에 나온 컨탠츠라 상당히 어려운 편이라 유황(이사벨라)덱으로 가는거 추천함 물론 없다면 걍 수은해야지 뭐. 그리고 수은덱은 개인적으로 탱커를 안넣어야 진가를 보여주는 속성조합이라고 생각함. 에티엥+아마나미+마야우엘의 1메인딜러+2서폿으로 유틸+싸이클+힐로 탱킹을 대신하고 극한으로 순환시켜야 진가를 보여주는데 윤회는 적 보스가 너무 아프고 CC기가 강해서 이짓하면 걍 전멸임 즉 탱커를 넣어야하는 시점부터 수은은 효율이 안좋다고 생각함...미지에서는 이사벨라 제외하고 마야우엘+수은파티가 잘활약하는 이유도 탱커를 안써도 버틸 생존력이 되서 그런거라 너무 힘들면 아발렌 넣어가면 깰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