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거 많으면 할 거 많다고 아이고 죽는다 죽어 소리 나오고

할 거 없으면 할 거 없다고 아이고 죽는다 죽어 소리 나오고



뭔가 다른 취미에 눈독 들이는게 맞는거 같은데

뇌가 도박에 절여지고 몸이 다마고치가 없으면 허전해하는듯

뭐든 라이트하게 하거나 후회만 없으면 되는데



깨마는 그래도 현명하게 하고 있는듯

깨마를 하는게 현명한건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