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들도 다 할거없는 분재라고 함

근데 이벤트 스토리나 신캐마다 신선함, 재미, 매력 어필하니까
그거보고 계속 동기부여 충전되고 다음 이벤트까지 버틸 동력이 되는 순환이 일어남

깨마 이벤트?
마나 많이줌? 밖에 없음. 스토리가 있으나마나 하니까

깨마 신캐?
성능 좋음? 밖에 없음. 외모 외의 매력어필이 안되니까

그러니까 겜을 계속 붙잡고 다음 이벤트나 스토리, 신캐를 기다릴 동기부여가 안되고
그냥 일상의 일부처럼 하는 것 뿐인데
이게 귀찮다는 생각이 들게되면 즉시 깨바루트를 타게되고 그 바짓가랭이를 붙잡아줄 요소가 전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