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길어지면 챈 분위기 흐림 

그래서 마무리 짓고 글은 그냥 지울까 말까 고민도 된다 그냥 기분도 이상하고 

아무튼 그렇게 노가다 좀 하다가 이건 좀 아닌것 같다 라고 느낌

이대로 하루 벌어먹고 사는게 맞는가 정말 많이 생각했음 인생을 이렇게 보내야 할까

그때 정말 이 악물고 노가다판을 그만두고 인생을 시작했음 

공부도 다시 시작함

하나씩 하나씩

덕분에 좋은 일도 생기고 했음 


깨붕이들은 노가다 하지마 알바로 잠깐은 해볼 수 있겠지만 그래도 안 하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