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게임 시작할때 3일동안 남는 시간 전부 다 하드리세까지 하면서 아발렌, 미나이어로 스타트함(마야우엘 없이)

 

처음 시작할때 미나이어 다음 픽업이 부채라서 바로 수은덱 완성된다는 말에 넘어간게 화근이었는데…


결과: 처음 열렸던 거울 이벤트에서 하드 난이도 보스 겨우 몸비틀면서 클리어 함. 아발렌 무적 스킬로 버텨야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파티 전멸해서 보스 스킬 사용하는 모션까지 외우면서 클리어 함


몇달 뒤 투오넬 픽업이 열리자마자 투오넬 머리 끄댕이 끌고 데리고왔고(천장침) 그 뒤로 무지성 풀오토 돌리고 있음


일단 나온 컨텐츠들 무지성으로 클리어 해놓고 캐릭터들 연구해보는게 낫지 않겠음?


한줄 요약: 투오넬 스타트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