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에 일어나서 이동하고 오자마자 밥두공기에 반찬 한가득있고 다먹고 조금 쉬고있으니 어머니가 비타민 들고와서 또 하나먹고 먹자마자 떡 가져오시는대 진짜 포화상태다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