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대부분의 공격이 광역공격이기 떄문임
도발탱이 너무 쉽게 죽는다.

예를 들어 도발탱 체력이 4만이라 해보자
근데 파티원들에게 8000씩 전체공격을 하는 몹이 있음
그럼 도발탱은 24000의 데미지를 받는거임 ( 실제론 방어력 때문에 이거보단 적게 받음)

이대로 두번만 데미지를 받아도 죽는다 - 도발탱의 스킬 하나가 봉인된다
라는 단점이 있음.
도발탱 = 수은 수호형 질서스킬임.
즉, 도발탱의 장점은 파티의 데미지를 흡수해 뒷열이 죽지 않게 해주는거고, 단점은 혼자 딜 다 받으니까 죽기가 쉽다는 점임.
이럴 때를 위해 우리의 '신'이 강림해야 하지 않겠음?
투오넬의 질서스킬, 공평한 치유는 파티 전체를 투오넬 공격력의 x%만큼 회복해주고, x%만큼의 보호막을 추가로 씌운다.
그래서 최고의 치유기 중 하나임. 이럼 도발탱을 쓸 필요없이 투오넬 질서스킬의 보호막과 힐 만으로 파티 뒷열이 버틸 수 있게 해줌.


그니까 해답은
1. 자유오토를 킨다.
2. 투오넬 보호막(질서) + 딜러 혼돈으로 버틴다
3. 꺤다 

3-1. 안 깨지면 투오넬 스킬작 442는 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