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마 자꾸 하고 싶어서 파견 자동 안 하고 그냥 손컨하고 스펙업 하나에 감사한 마음 갖고... 그냥 자기 전에 맘편히 파견 돌리고 진짜 내가 하는 겜들에 비해 전혀 스트레스 안 받는 분재겜은 처음이라 급하게 먹고 싶지 않으니 어거지로 천천히 꾸역꾸역하는 기분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