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입이 적은건 암만 생각해봐도 광고로 유입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몰랐다 라는게 좀 컸음 

이런 겜이 있었음? 라는 걸 뒤늦게 알게 된게 좀 큰 것 같음


 어디 다른 곳으로 갔는데 유명 브랜드만 찾아 먹다가 어느날 전단지 보고 어? 여기는 어디야 싶어서

가서 보니까 뭔가 괜찮음 그래서 몇개 메뉴 맛을 보니까 맛있는 거야 근데 어? 이걸 왜 아무도 모르지?

딱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