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가격올린다는 소리가 들리네

안타까운점은 결국 가격 조정 이라는건 화폐가치가 없다라는 말인데 아이러니한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면 그에 맞게 시급이 오르든 전체적인 삶도 같이 상승해야 하는데 기업은 이악물고 안하려고 함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돈은 동결하려고 하고 

그저 이익의 유지만을 목표로 달려감 사람들이 힘들든 말든 이익이 주는걸 못봄

 노동자와 소비자가 언제까지 이런 불평등한 상황을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가끔은 의문임 자본주의가 완벽하지 않다 라는걸 증명하는 것 같음 물론 대안이 되는 시스템이 도입이 될 수 있냐 라고하면 의문이긴 함 하지만 이런 불평등의 상황에 정부가 개입하라고 있는건데 가만히 기업이 찔러주는 뒷돈 받고 저 높은 건물 안에서 값비싼 옷입고 먹으면서 내려다 본다 생각하니 이게 동물농장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