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자 이벤 아니면 스테미너 충전 안 함. 어차피 느긋하게 하면 언젠가는 다 모이는 거. 어차피 레벨도 100 찍었겠다....

그래서 상자도 10뽑은 커녕 저번달엔 2번이나 뽑았나? 이벤트 할때는 효율이 통상보다 좋기만 하면 가챠재화 주는것만 적당히 끝내고 이벤트 올인함. 고급룬은 미리 파밍해둔 거로 바꿔먹고.


근데 요즘은 고급룬 주마다 바꿔야 하나 생각도 듬. 조금씩 수급처가 늘기도 했고, 어차피 랭크에 신경 안 쓰면 굳이 장비작을 꼭 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3옵 좋은거 잘 나오지도 않아서 그냥 대충 옵 2개만 광폭공에 맞추고 쓰는 중. 질서공? 그런 거 없음. 언젠가 이벤토리즌 하다 보면 뜨지 않을까?

가챠도 이젠 그냥 한정가챠만 굴릴까 싶음. 어차피 이사벨라 넘는 성능의 물리/유황 캐릭터가 나오는 건 그른 것 같고, 마딜러는 마야후엘/다나를 이어서 한정인 타카시 뽑으면 될거고. 심브리엣 저번에 재화 부족해서 못 뽑았는데 다시 내주면 천장재화 모아서 존버하다가 뽑아줘야지.

서폿은 뭔가 좀 성능이 괜찮은 애가 나올것 같기도 한데 일단 경쟁상대가 투오넬. 리세 많이 한다면 투오넬에 비빌만한 캐릭 중에 다넬림이 있긴 한데 어차피 랭킹에 신경쓰는 것도 아니고 미지도 연금은 잘 타먹으니까 충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