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생각 이런건 아님 

그저 어릴 때의 내가 상상하는 어른은 지금의 나일까 이런 생각이 들때 그때 그런 생각이 들더라

지금은 예전의 후회를 반면교사 삼아 어린 시절의 꿈과는 다르지만 노력해보고 있음

훗날 내가 어린시절의 나를 보며 그 수많은 삶 중에 나를 골라줘서 고맙다 라는 말을 해주고 싶음

아무튼 깨붕이들도 행복하게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