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역시 그렇군요

누구보다 깨마를 사랑하는 여려분들의 마음을 돈으로 시험하고자 했던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억소리나는 돈보다 언제나 소중한 깨마의 추억을 지키고자 했던 여러분들의 그 마음,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작은 보답으로 지금까지의 내용은 기억에서 지워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