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고 한 2달정도는 이상할정도로 천장을 자주쳐서 시발 영혼 쪽쪽빨린다 픽셀네코 개새끼들아 하면서 울부짖음


지금은 있을거 다 있으니까 걍 편안함 근데 씨발 지금도 천장 보는건 쉽더라 개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