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뻔하지 언제는 안 따라간적 있나

과도한 지랄은 나중의 탄압으로 돌아옴

그걸 보고 자랐기 때문에 혐오가 지워지지않거든

그저
사회학 , 경제학
이 두개만 공부해도 이 세상에서 '급속도로 발전했던 나라의 인권의 흐름'이 어떻게 되었는지 유추할 수 있는데
그저 앞의 이익만을 보고 뒤를 못보고 있는게 정말 근시안적이다
이렇게까지 되지 말자고 일본에서 미리 교훈을 줬는데 애내는 초식남이라는 단어가 언제 어디서 무엇때문에 생겼는지도 모를듯
그게 정말 인권학일까? 다른 나라 인권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