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삶이 얼마남지 않은걸 느낌

식사도 제대로 안하려고 그러셔서 (입에 뭘 넣으면 삼키는거랑 뱉는걸 거부함)

병원가서 가슴쪽에 시술받아서 혈관에 관꽂고 영양제랑 약 투입시킬 예정

보호자 + 간병인 신분으로 일단 10일정도 예상하는데

마음의준비는 하고있는데 진지하게 되새길때마다 착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