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이 몸은~" 하면서 판타지에서 클리셰급으로 정착된

고결하고 오만한 말투인데

마녀쟝 부를때마다 언니언니 하는거 볼때마다 갭이 느껴지면서 귀여운 구석이 있음

심지어 스토리 나올때마다 귀여운 여동생의 은밀한 취미같은게 나올때마다 귀여움이 더 늘어남

꼬리만지면서 뿔잡펠 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