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1마리든 2마리든 1억마리든 나는 별로 상관없으니까
자신의 영역에서 기르면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라고 생각함
나는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는 짓을 하면 그건 책임없는 쾌락이라고 보고 있음
난 캣맘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남의 거주지에서 불법을 저지르는 범죄자들을 싫어할뿐인거지
누구는 쥐잡이용으로 풀었다 아니다 라는데 문제는 고양이는 쥐를 안잡음 정확히는 배부르고 편안하게 캣맘이든 누구든 밥을 주는데 뭐하러 배고픔을 위해 쥐를 잡냐 이거임 고양이가 쥐를 잡기는 하지 문제는 대부분 놀이를 위해 잡는다는거임 생존을 위해 잡는다 라던가 그런게 아니니까 근데 이 잡는다 라는 행위를 쥐에 한정하지 않고 새를 잡는데 이게 재미를 위해죽이고 말아버림 근데 그 수가 정말 많다는것도 문제임 근데 그렇다고 고양이가 쥐 잡는데 효과적이냐?그것도 아님 지난 과거 선원들이 배에 고양이를 두고 쥐를 잡게 했다 식이지만 결국은 쥐덫이 더 효과적이었음 그리고 그 상위제품으로 쥐약이 나왔는데 그 캣맘 단체가 쥐약때문에 고양이 죽어 하면서 반대하니 못하고 결국 고양이는 쥐를 잡지도 않는데 그 개체수만 늘게된 상황임 그러니 정말로 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들인건가 라는 말에 의구심이 생길수 밖에 없음 알길은 없지만
그리고 중성화는 효과 가 있냐? 없음 왜 효과가 없냐 하면 중성화를 하는 시간 보다 번식 속도가 빠름도 있지만 중성화 한척 귀잘라 버리는 캣맘들도 있음 결국 알수도 없는 결과에 돈을 쏟아부으며 효과 있음을 외치는중임 뭣보다 지금 중성화 수술을 시행한지 몇년째인데 그 수가 줄었다 라는 얘기를 들어본적이 없음
그리고 정말 잘못된 건 고양이만 생명이라는 식의 언플임 이미 호주나 해외에서는 유해동물로 지정됨 뭣보다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고 언젠가는 과감한 결정이 필요할거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