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마가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 라는걸 느낀 시점이 지금이 아닐까 싶음 뭐냐면 1주년임

1주년을 굴릴만한 컨텐츠나 내용이 있었을거임

근데 그 이후는? 아마 생각은 했을건데 이런저런 일들 가령 코로나 이후 봉쇄 상황이든 뭐든 상황적으로 여유롭지 않았을거임 그러다보니 꼬인다 라는게 있었지 않았을까 

정확히는 아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긴 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 이런식이 아니었을까 싶음

그래서 이번 신캐든 목소리가 없는 신캐들은 보면

컨셉이든 계획이 좀 아쉽게 된게 아닌가 생각됨

이런 저런 의견을 주고받고 성우 녹음본 받고 피브백 하는등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좀 아쉽게 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