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 없어진다 라는 걸 매번 느낌

예전에 응애때는  착하게 살면 분명 복받는다 나쁜 사람은 벌받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나이들면서 그게 맞나 라는 생각만 듬

피해자는 지울 수 없는 상처에 울고 있는데 가해자한테 찾아가면 억울함을 호소함 되러 자기도 피해자라며

그렇게 큰소리 치는 모습들을 보면 뭔가 아 라는 탄식만 흘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