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파지 돌때 뉴비덱에서 날먹덱으로 변화한 과정
이때 공략도 많이 나오고 재밌었음
몹 피해서 뚫을 때 쾌감
자주는 못했지만 가끔 성공해서 기분 좋았다.
캐서린 나오기 전 100꽃잎 주고 산 칼레
폭동 중복은 즐겁고..
마지막 상자는 용갑추
5지 밀때 플라잉 피쉬 한컷
100점 모잘라서 마지막 보상 못 받을 때..
지금은 쉬운데 ㅠ
이벤트 시간 초과도 겪어 보고..
(엘라야 고생 많았어)
폰 렉으로 인한 나만 반딧불이 55개
진짜 10 / 9 들어옴
4700시간 챈럼한테는 밀리지만
나름 열심히 했던 시간
6지까지 다 밀어서 스토리가 더 없는게 아쉽다..
이벤트로 받은 굿즈 진짜 추억이 될듯
스샷이 남은게 많지 않아서 너무 아쉽다..
5월 7일에 서비스 종료하지만 그때까지 같이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