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사회의 분위기에 타인을 혐오 하고

별거아닌 일에 화를 내는 것들을 자주봄

발전한 사회가 좋긴하지만 그만큼이나 냉소적인 것 같아 슬퍼짐  

나 스스로도 냉소적인건 아닌가 뒤돌아보게 됨

세상이 더 좋아지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