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에서 카페가고 있었는데 어떤 노숙자새끼가 와서

자기는 남자를 좋아한다 어쩔수 없이 태어났다 너는 눈이 이쁜거 같다 이지랄하는데 결론이 소주 한 병 사달라는 거였음 시발
진짜 병신같은 새끼들 존나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