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봐주는걸 싫어함.

형량감소도 굉장히 싫어하는 편.

결정 혼자 하는것도 싫어함.

근데 ㅈ목빼고는 빡새게 잡질 않았음.


깨마 제일 커뮤니티가 깨챈이 아니였다면 경고없이 바로 쳐냈을텐데..

허구한 날 비틱글 보고 분탕글 본 챈럼들에게 항상 미안했음.


따라와준 인원들은 고맙고

못 따라와준 인원들에겐 미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