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조금은 보다 나아지겠지

더 예뻐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엄마도 혼자서 천장만 바라봤겠구나

혼자 외로웠겠구나 싶다.


열심히 해도 후회하는데

후회없는 효가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