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뭔가 선물하나 해주고 싶은데

키보드를 원했었음. 지금 쓰고있는게 통울림도, 키눌림 소리도 너무 커서 

불편하더라구... 그래서 해줄까하는데


본체도 사고싶고, 모니터도 사고싶음.. 근데 내년 5월에 이사가야함.

막 이런거 저런거 생각하다보니까(극 인프제)


아 정말 결정을 못내리겠음.. 



평생 못사는거 아닌가 싶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