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이어가 이뻤음 성능도 나름 무난했는데 중첩이라는게 뭔가 미묘했음 

그만큼 시간을 가져가서 잡아야 한다 라는 거를 하기에는 당시에 수은이 좋은 애들이 많았거든

그래도 이쁘니까 가져왔음 


수은은 좋은 애들이 많았음 그중에서 

딱 두명이 수은 자리에서 딜러 자리를 가져갔는데 그게 

나는 자동으로 돌릴거다 => 타카시 


내 손가락 컨트롤을 믿는다 => 데비 다나 


였는데 둘다 좋았음 특히 타카시는 전용장비 효과가 커서 있으면 GOAT 였음


조금 늦게 나왔지만 딜러에다가


마가 첸시까지 있으면 완성되는거였음 


그리고 염석덱 그때 굴릴때


주력 딜러가 안젤린 


버프 넣어주는 도린느 


에다가 깨마 유일신 

투오넬 이렇게 가져 갔던 기억남 


그때 전투 영상도 좀 찍어둘걸 

뭔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