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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 저녁에 점호하는 잡담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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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챈 저녁점호 인원보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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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낱 기계에 불과한데 정을 주겠다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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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챈 단톡방 이라고? [11]
      83 0
      오랜만에 친구들 밥사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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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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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으로 [7]
      34 0
      챈 단톡이 6974개나 잇다고? [8]
      49 0
      겜트북 고장나니깐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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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섭도망했다고? [3]
      80 0
      오랜만에 깨마 공허의 유산 보러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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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좆목은 진짜 유의해라 [9]
      93 0
      회식가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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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있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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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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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좆같은데 더좆같은 이유 [6]
      59 0
      아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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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동, 묵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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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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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다 이시간이 [7]
      38 0
      6월 2 - 3주차쯤되면 [3]
      26 0
      깨마 리다이브 할때 볼짤 [3]
      63 1
      오랜만에 보는 짤 [3]
      40 2
      근데 깨마 중섭 섭종할줄 몰랐음 [9]
      152 0
      자소서 하나 초안 완료 [10]
      41 0
      메타모포스 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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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가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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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지원 2개 했고 [6]
      36 0
      거울봤는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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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발 나혼자 개구리복이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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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복에는 인비저블 썸띵이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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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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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마랑 비슷한 게임 뭐가 있을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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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나 주말에 시간 빨리 가는 이유 알아냄 ㄷㄷ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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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혼자 술 마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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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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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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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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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마 엔딩을 알수없다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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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롭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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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키보드 강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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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라도 키보드 살 깨붕이 있으면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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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딸 이쁘죠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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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회 먹는거 아직 걱정 안 해도 되겠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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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맘 먹고 하나 살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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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어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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